갤럭시S11, S11e에 이어서 최상위 모델인 S11+의 유출정보 기반 렌더링이 공개되었습니다.
여러번 정확한 유출렌더링을 선보였던 OnLeaks는
CashKaro와의 협업을 통해 갤럭시S11+의 렌더링을 공개했습니다.
렌더링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이폰과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후면에 매우 거대한 카메라 범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덕션 안쪽에는 5개의 카메라와 2개의 센서, 플래시 등이 자리 잡고있습니다.
기존 루머에서는 갤럭시S11+가 1억 800만화소 카메라, 5배 광학줌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6.9인치이나 전작보다 베젤이 줄어들며, 전체 사이즈는 166.9 x 76 x 8.8mm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6.7인치 갤럭시S10 5G보다 길고 두껍지만 폭은 더 좁은 것입니다.
카메라 부분의 두께는 1.4mm 라고 합니다.
그 외에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eek Papa 한마디
결국 아이폰을 따라가는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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