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주일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잠시 비가 안올 때 나가 놀았다.
그동안 다녀온 곳을 잠시 소개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우리가 지내고 있는 숙소에서 한컷.
수영장도 있고, 공방도 있고, 모래놀이도 할 수 있게
아기를 위해 준비된 곳이다.
#제주아이니 라는 숙소인데, 비포장 도로를 지나 나타나는 곳이라 처음 오는 사람은 들어오기 힘들다.
또히는 오자마자 맛있는 음료수를 먹으며
제주도를 한껏 즐기고 있는데..
태풍소식에 울상인 엄마아빠 ㅠ
하지만,
비가 잠시 그쳤을 때 재빠르게 다녔다
#제주붉은오름 은 아기랑 다니기 참 좋은 곳이다.
놀이도 많고, 아기들도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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