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한번 작성했었죠.
'5G 전쟁'을 하고 있는 통신사가 과연 LTE를 사용하는 아이폰 11의 고객 유치 경쟁을 할 것인가?
제가 틀렸네요...
통신 3사가 ‘5G(5세대) 전쟁’을 잠시 멈추고 (과연 멈췄을까요?)
‘LTE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애플의 스마트폰 신작인 ‘아이폰11 시리즈’가 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17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다음주 아이폰11 출시 행사를 가진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KT는 사전예약 고객 55명을 대상으로 KT스퀘어에서 아이폰11 출시 기념행사를 엽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어떤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할지 아직 내부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SK텔레콤은 오늘 중으로 행사 계획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랍니다.
새로운 아이폰 제품이 출시할 때 마다
매번 기념 행사를 개최한 만큼 이번에는 어떤 형태로 열릴지 궁금합니다.

![[사전예약] App...](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8ba3df9e3f41dc173305dc95f8c43f3b@2x.jpg)
참고로 아이폰 11의 LGU+ 출고가 알려드릴게요.
아이폰 11
64기가 990,000원
128기가 1,056,000원
256기가 미출시
아이폰11 프로
64기가 1,375,000원
256기가 1,584,000원
512기가 1,837,000원
아이폰11 프로맥스
64기가 1,529,000원
256기가 1,738,000원
512기가 1,991,000원
Geek Papa 한마디
노트10 Vs 아이폰 11 승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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